어제(17일) 밤 10시 반쯤 경기 파주시의 한 전통시장 내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3층 거주자 2명이 자력대피하고, 3명은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52명을 동원하고,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밤 11시 10분쯤 초진을 완료했으며, 현재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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