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 주차장 벽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구멍 안쪽에는 각종 쓰레기와 잔해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집중호우로 지하 주차장 벽 일부가 붕괴되면서 벽 뒤에 쌓여 있던 폐기물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은 벽 안을 폐기물로 채운 것 아니냐며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긴급 조사에 나선 당국은, 무너진 곳은 시공 당시 임시로 막아둔 구간으로,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임시 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안전성 확인을 위해 정밀 진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ross.taiwan.0, @teacherli_snownews)
지하 주차장 벽이 '뻥'…구멍엔 폐기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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