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오늘(16일) 6% 넘게 급락해 7,000선을 다시 내준 채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해, 전날 '7천피(코스피 7,000)'를 회복한 지 하루 만에 7,000선을 내줬습니다.
이후 하락폭을 키워 한때 6,730.87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7.59포인트(4.53%) 하락한 791.8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급락장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연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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