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현장에서는 단 1분이 생사를 가르기도 하죠.
중국에서는 이제 구조선보다 하늘을 나는 드론이 먼저 출동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형 무인 드론이 침수 지역에 고립된 주민을 매단 채 하늘로 오릅니다.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큰 홍수 피해를 본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민간 드론이 수색과 구호물자 수송은 물론이고, 고립된 주민을 안전지대로 옮기는 구조 작전에 투입됐는데요.
현행 규정상 드론이 사람을 매달고 비행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지만, 촌각을 다투는 재난 상황인 만큼 예외적으로 운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상이변으로 대형 홍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첨단 드론이 재난 구조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레딧 @skywalker326, 인스타그램 @iopponews, @nonproweather)
1분으로 생사 갈리는 홍수 현장…드론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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