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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광주경찰청 압수수색…장윤기 사건 '지휘라인' 겨냥

검찰, 광주경찰청 압수수색…장윤기 사건 '지휘라인' 겨냥
▲ 광주경찰청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두고 검찰과 경찰이 각각 수사에 나선 가운데, 광주지검이 오늘(15일) 오전 9시 반부터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광주경찰청장실과 수사부장실 등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 지휘 라인입니다.

광주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초동 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의 상급 기관으로 검찰은 당시 수사 지휘 라인이 부실 수사에 관여했는지 확인하고자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7일과 10일, 초동 수사를 맡았던 광주 광산경찰서 서장실과 강력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현재까지 당시 광산서장과 형사과장, 수사팀장 등 총 4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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