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달 수입물가가 전달보다 4.4% 하락하며, 3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국제유가 하락입니다.
두바이유 평균 가격이 5월 배럴당 103달러에서 6월 79달러로 약 23% 떨어지면서, 원유 수입가격은 20.7%, 나프타는 25.5% 하락하는 등 석유 관련 품목이 수입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수출물가는 반도체 가격은 올랐지만, 석유제품 가격이 내리면서 11개월 연속 이어졌던 상승세가 멈췄습니다.
반면 수출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6월 수출물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8% 늘어, 16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재료와 중간재 가격 하락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부담을 다소 낮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6월 수입물가 상승세 끊겼다…국제유가 하락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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