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취임 후 두 번째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업무 보고는 국무조정실과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입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지난 연말 진행한 첫 업무보고 이후 국정 과제의 진척 상황과 성과를 직접 점검할 예정입니다.
첫날인 이날은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간 보고를 진행합니다.
둘째날인 내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토교통부 ·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 보건복지부 · 성평등가족부와 산하기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국민권익위원회 ·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업무보고에 나섭니다.
그 외 부처의 업무보고는 8월 초에 이뤄집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매회 20여 명의 '국민 참관단'도 참석하는데, 각 기관의 보고를 듣고 자유로운 질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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