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극단적인 기상 현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후베이성을 강타한 토네이도는 최대 시속 149km의 강풍을 동반하며 건물 외벽을 뜯어내고 차량과 시설물을 날려버리는 등 도심을 초토화했습니다.
토네이도로 11명이 숨지고 330여 명이 다쳤으며, 집 안에 있던 주민이 강풍에 휩쓸려 추락하는 등 믿기 어려운 사고까지 잇따랐습니다.
여기에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광시족자치구 등 중국 남부와 중부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 제방 붕괴가 이어졌고 39명이 숨지고 13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또 홍수로 뱀 농장에서 독사가 탈출해 사람을 무는 등 2차 피해까지 속출했는데, 극단적인 기후에 신음하고 있는 중국 상황을 현지 교민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취재: 정경우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이정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토네이도로 11명이 숨지고 330여 명이 다쳤으며, 집 안에 있던 주민이 강풍에 휩쓸려 추락하는 등 믿기 어려운 사고까지 잇따랐습니다.
여기에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광시족자치구 등 중국 남부와 중부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 제방 붕괴가 이어졌고 39명이 숨지고 13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또 홍수로 뱀 농장에서 독사가 탈출해 사람을 무는 등 2차 피해까지 속출했는데, 극단적인 기후에 신음하고 있는 중국 상황을 현지 교민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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