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10일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도로 양옆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걸려있는 모습.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의 방중에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책사로 불리는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15~17일 북한을 찾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왕후닝)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15∼17일 우리나라를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7년 만에 이뤄진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북중 양국은 고위급 소통 의지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박태성 북한 총리가 이끄는 북한 당정 대표단은 조약 체결 65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차이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중국 서열 1∼3위와 5위에 해당하는 최고위 인사들을 두루 만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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