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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강세에…주요 그룹 총수들 주식 재산도 '급증'

[경제 365]

국내 증시 강세로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 가치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2분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30조 9천억 원에서 59조 1천억 원으로 늘며 28조 2천억 원 증가해 증가액 1위를 기록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주식 가치가 176.9% 늘어난 10조 8천억 원으로, 처음으로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6월 말 기준 주식 재산 1조 원이 넘는 총수는 16명입니다.

46개 그룹 총수의 전체 주식 평가액은 2분기 동안 28% 늘었지만, 이재용·최태원 회장을 제외하면 오히려 8.6% 감소했습니다.

연구소는 그룹 총수들이 보유한 주식 종목은 150개 안팎이지만, 이 가운데 약 3분의 2의 주가가 하락했다며, 3분기에는 차익 실현 매물과 대외 변수로 시장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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