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 추락 이틀 만에 롤러코스터까지 멈춰 선 경주월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국 목요일까지 임시 휴장을 결정했습니다.
처음 사고가 발생한 게 지난 9일이었습니다.
경주월드의 대관람차 '타임라이더'에서 운행 중이던 빈 객차 1대가 추락해 다른 객차 2대와 충돌한 것입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죠.
그리고 문제가 또 발생했습니다.
앞선 추락 사고 이틀 만인 11일,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이렇게 멈춰 섰습니다.
높이 55m에서 수직 낙하를 하기 직전에 멈춘 겁니다.
당시 탑승객 24명은 공중에 약 10분 동안 고립됐다가 안전요원의 기계 수동 조작으로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잇따른 사고에 경주월드는 16일까지 영업을 전면 중단하고 놀이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휴장 기간 예매한 입장권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freecoorea)
추락사고 나고 이틀 만에 롤러코스터도…경주월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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