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기술 분야에서 박사후연구원이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할 산학 프로젝트 컨소시엄 13곳이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2일) 올해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컨소시엄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프로젝트는 기업이 기술 수요를 제시하면 대학·출연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박사후연구원이 대학·출연연 소속으로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또 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연구성과 공유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박사후연구원의 산업계 진출 기회도 확대한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박사후연구원 인건비를 포함해 컨소시엄당 2년간 총 5억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컨소시엄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우주항공·해양, 수소, 차세대통신 분야 6개와 첨단바이오 분야 7개 등 총 13개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AI 등 6개 분야에서는 ▲ 경북대·옵티시스(반도체·디스플레이) ▲ 경희대·가온그룹(AI) ▲ 국립교통대·씨엔티솔루션(이차전지) ▲ 경상국립대·메카티엔에스(우주항공·해양) ▲ 건국대·코렌스알티엑스(수소) ▲ 광운대·삼정솔루션(차세대통신) 등입니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 서울대·디티앤씨알오 ▲ 강원대·청도제약 ▲ 성균관대·듀셀 ▲ 이화여대·차바이오텍 ▲ 중앙대·젠퓨어 ▲ 충남대·지에이치바이오 ▲ 성균관대·티앤엘 등 7개가 선정됐습니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청년 연구자가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연구에 전념해 기업과 함께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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