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벨기에를 2:1로 누르고 16년 만에 4강에 올랐습니다.
전반 30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스페인은 11분 뒤, 더 케텔라러에게 헤더 동점골을 내주며 이번 대회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43분에 깨졌습니다.
쿠바르시의 중거리슛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교체 투입된 메리노가 마무리해 승부를 갈랐습니다.
2:1 승리로 16년 만에 4강에 오른 스페인은 오는 15일 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무적함대' 스페인, 16년 만에 4강행…프랑스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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