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에 입단해 1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온 인도네시아 출신 배구 스타 메가왓티 선수가 팀 훈련 합류를 위해 입국했습니다.
친정 팀 정관장과 맞대결을 기대한다네요.
지난 2023년부터 두 시즌 동안 정관장의 주포로 활약했던 메가는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인도네시아 복귀를 결정하면서 눈물의 이별을 했는데요.
지난 5월 현대건설과 계약하며 V리그로 복귀했고 오늘(10일) 1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메가왓티 퍼티위/현대건설 : 한국에 다시 오게 돼 기쁘고, 떨리고요. (무릎) 부상 이슈가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져서 돌아오게 됐습니다.]
친정 팀 정관장에 선전포고도 했습니다.
[메가왓티 퍼티위/현대건설 : 저희는 프로 선수이다 보니까 코트 밖에선 친하게 대화하겠지만, 코트 안에선 당연히 이겨야죠.]
(영상제공 : SBS SPORTS)
현대건설로 돌아온 메가…"정관장 만나면 이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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