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 방송은 지난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축제의 뜨거웠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당시 현장을 직접 찾지 못했던 시청자들에게 그날의 낭만과 활력을 다시 한번 선물하는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전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밴드, 발라드, 트로트,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획됐다. 실력파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영원한 디바' 바다, 최근 트로트 대세로 우뚝 선 박지현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명불허전의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인 레전드 보컬 그룹 씨야, 대한민국 국민 록밴드 크라잉넛,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더 서영은, 그리고 90년대를 풍미한 원조 하이틴 스타 김원준까지 총 7팀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가 총망라된다.
특히 이번 특집 방송은 노을빛으로 물드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푸른 잔디밭 위에 도란도란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만끽하던 관객들의 낭만적인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안방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초여름 밤의 낭만을 가득 담아낸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10일 오후 5시 10분에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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