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처음으로 25%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5월 신규 등록 승용차 가운데 수입차는 2만 9천860대로 25.8%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처음 25%를 넘어섰고, 6월에도 25.9%를 차지하며 두 달 연속 25%를 웃돌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신규 등록은 18만 4천 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확대는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가 이끌었습니다.
테슬라는 상반기 5만 6천여 대가 등록돼 수입차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했고, 지난해보다 등록 대수가 192% 급증했습니다.
비야디도 1만 1천여 대가 등록되며 렉서스와 아우디를 제치고 수입차 브랜드 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에는 수입차 가운데 전기차 비중도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수입차 점유율 25% 돌파…신규 등록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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