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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칭찬해달라" 학교로 걸려온 전화…무슨 일

오늘 마지막은 훈훈한 소식이네요.

지난 3일 부산의 한 도로에서 폐지를 가득 실은 손수레가 넘어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를 본 중학생 한 명이 곧바로 달려가서 흩어진 폐지를 하나씩 주워 담기 시작했고 지나가던 같은 학교 학생 3명도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은 30여 분 동안 어르신 곁을 지켰고 시민 한 명도 함께 도움의 손길을 보탰는데요.

이들의 선행은 현장을 지켜본 주민이 학교에 직접 전화를 걸어 칭찬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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