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1540원대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해 이틀 연속 1,540원대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0.9원 오른 1,542.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 1,549원을 기록했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환율은 지난 19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16일부터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약 8천억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닷새째 순매도지만, 전날 4조 원 넘게 순매도한 데 비해 규모가 줄었습니다.
코스피는 5% 넘게 올라 8,930.3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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