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성 초도해변서 신원미상 1명 휩쓸려 실종…해경 수색 중

고성 초도해변서 신원미상 1명 휩쓸려 실종…해경 수색 중
▲ 실종자 수색 중인 해경 헬기와 연안구조정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신원미상의 1명이 바다로 휩쓸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쯤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바다로 휩쓸려서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해경을 비롯한 육군, 소방, 고성군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우수 속초해경서장은 "동해 중부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고 파도가 3m 이상으로 높게 일어 수색에 어려움이 있으나 실종자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속초해경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해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연안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를 발령 중이었습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