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의 대회인 KPGA 선수권에서 김민준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준은 경남 양산의 에이원 CC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 대회 with 에이원 CC'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습니다.
첫날부터 버디쇼를 펼친 김민준은 김승민, 김민수, 이태희 등 공동 2위 3명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1년 KPGA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는 김민준은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메이저 대회'로 통하는 KPGA 선수권에서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은 첫날 2언더파를 쳤고, 지난달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선두로 올라선 양지호는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 상금 3억 2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7일)까지 열립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