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차
어제(2일) 밤 9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A(17) 군이 B(14) 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버스 정류장 앞에 나와있는 학생이 칼에 찔린 것 같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B 군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B 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아났던 A 군은 이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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