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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살인미수' 서울 모 구청 직원 구속 송치

'헤어진 연인 살인미수' 서울 모 구청 직원 구속 송치
▲ 서울 서대문경찰서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2일) 서울 모 구청 직원 50대 A 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 반쯤, 흉기로 전 연인 B 씨의 목을 세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씨와 헤어진 뒤 자택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 씨는 "만나자고 했는데 안 만나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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