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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오사카 꺾고 프랑스 오픈 8강 진출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오사카 꺾고 프랑스 오픈 8강 진출
▲ 아리나 사발렌카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가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세계 16위)를 꺾고 2026 프랑스 오픈 테니스 8강에 진출했습니다.

사발렌카는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사카를 2대 0(7-5 6-3)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코코 고프(4위·미국)에 져 준우승한 사발렌카는 클레이코트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반면 이번에 처음으로 프랑스 오픈 16강에 진출한 오사카는 사발렌카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사발렌카는 오사카와 상대 전적을 3승 1패로 벌렸습니다.

사발렌카는 8강에서 디아나 슈나이더(세계 23위·러시아)와 맞붙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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