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아하 '아근진')에서는 걸그룹 르세라핌이 수지네 하숙을 찾아왔다.
이날 탁재훈은 르세라핌의 일본인 멤버들에게 한국 음식을 좋아하겠다며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물었다.
이에 카즈하는 황태 해장국을 언급하며 "시원하고 너무 맛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페셜 MC 강소라는 사쿠라에 대해 아재 입맛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홍은채는 "개불 이런 걸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에 사쿠라는 "진짜 맛있다. 멍게도 좋아하고 낙지 탕탕이도 좋아한다"라며 아재 입맛을 인증했다.
이제는 모두가 성인인 르세라핌은 전원 술도 즐긴다고 했다. 특히 카즈하는 막걸리가 진짜 맛있다며 "진짜 맛있는 집이 있다. 인생 첫 막걸리였는데 반했다"라며 막걸리에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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