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재개돼 30일 열차가 통과하고 있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열차 운행이 내일(31일)부터 모두 정상화됩니다.
코레일은 오늘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사고 복구를 마치고 내일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 당국은 서울시가 서소문 철거 공사를 마침에 따라 철도 시설물을 밤샘 복구했습니다.
전철주 철거와 신설, 전차선 가선, 케이블 포설, 신호 설비 설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궤도 손상 여부 확인과 선로 점검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작업 차량인 모터카와 열차 시운전을 통해 안전 점검도 진행했습니다.
코레일은 차량 점검과 정비를 마친 열차들까지 투입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내일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앞서 붕괴 사고 나흘 만인 오늘 오전 경의선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강릉·중앙선 KTX 이음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도 오전부터 정상 운행했습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불가피한 열차 운행 감축에도 믿고 기다려주신 국민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