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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미 본사도 '탱크데이' 알고 있나?" "의무 불이행시 콜옵션 행사, 다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질의응답 과정에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이번 사태를 인지하고 있는 지에 대한 여부와 그에 따른 콜옵션 행사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전상진 신세계그룹 경영총괄부사장은 "당연히 미국 본사에서도 굉장히 엄중하게 이 사안을 바라보고 있다"며 "귀책 사유에 따른의무 불이행이 있을 경우에는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고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 건 사실"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취재: 김수윤, 영상편집:김복형,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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