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경찰서
술에 취한 행인을 쇠막대기로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21일)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길에 있던 쇠막대기로 30대 남성 B 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술에 취한 B 씨가 자신의 강아지를 데려가려 한다고 오해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나가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