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했던 어제(21일)를 뒤로 하고 오늘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7도로 어제 낮보다 7도가량이나 기온이 쑥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 지역은 태백의 낮 최고 기온 17도, 울산은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죠.
토요일인 내일은 아쉽게도 영남 동해안과 제주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질 때 있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당일인 일요일에는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 없을 텐데요.
다만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고 낮에는 다소 더울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제주 지역은 오후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요.
호남 서부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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