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빈자리를 찾기 위한 승객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하죠. 곧 비게 될 좌석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지하철 빈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등장한 겁니다.
이 서비스, 이용자가 자신이 탑승한 지하철 노선과 하차역, 또 현재 위치한 호차 정보를 입력하면 같은 열차를 이용 중인 다른 승객들이 곧 비게 될 좌석의 위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좌석 예약 선점 기능이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빈자리 정보를 공유해서 승객들의 효율적인 이동을 돕는다는 목적인데요.
지금까지 약 2만 3000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석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차량 2부제 등이 시행되며 대중교통 출퇴근 통행량은 전년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서울 지하철에서 혼잡도 150%를 넘는 구간도 지난 3월 11개에서 이달에는 30개로 약 3배가 늘었습니다.
(화면출처 : 저 내려요, 기사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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