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해 6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는 모습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금의 국민의힘은 국민의짐이 돼버렸다"며 "정통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17일) 지지자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보수 신당 창당을 위해 나서달라고 하자 "이미 보수의 정체성을 상실한 집단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은 국익이 아니라 사익집단"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놓고 "1·2·3등이 불 보듯이 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탈당했고, 지난달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