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오늘(15일) 장중 처음으로 8,000선을 넘으며 자본시장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국내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은 한국 증시의 구조적 변화가 '8천 피' 시대로 이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6개 대형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은 코스피를 밀어 올린 반도체 초강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인공지능(AI) 혁명이 초기 단계에 불과한 만큼 AI가 인간의 지식노동을 대체하는 흐름이 갈수록 빨라지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빅테크의 인프라 투자 경쟁이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일부 센터장은 연내 코스피 1만 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반도체와 전력기기/원전, IT 하드웨어 등 AI 산업 관련 주도주로의 쏠림 현상은 지금보다도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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