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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뒷담화 스트레스에 위경련 응급실행"…'나솔',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순자, 뒷담화 스트레스에 위경련 응급실행"…'나솔',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역대급 화제성을 뿌리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합산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 분당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결과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2.8%로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의 정점은 '슈퍼 데이트권' 미션 이후 벌어진 감정의 소용돌이였다. 달리기 미션에서 영숙과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순자는 기쁨도 잠시, 경수의 태도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경수가 부상당한 영숙을 챙기는 모습에 질투를 느낀 순자는 "힘든 게 라자냐처럼 켜켜이 쌓이는 느낌"이라며 오열했다.

숙소 내에서의 미묘한 심리전도 치열했다. 영숙은 달리기 미션 중 넘어진 것에 대해 "누군가의 다리에 걸린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오해를 드러냈고, 옥순과 정희 등은 "우리 마음속 1등은 영숙"이라며 순자를 소외시키는 듯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를 옆방에서 듣게 된 순자는 또 한 번 마음의 상처를 입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복통을 호소했다.

설상가상으로 경수는 이런 순자를 찾아와 "나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써달라"고 부탁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데이트권은 영숙에게 쓸 것임을 암시해 순자의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감정이 격해진 순자는 결국 극심한 위경련을 일으키며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 이에 죄책감을 느낀 경수는 영숙을 불러 "한 명(순자)에게 집중해야겠다"며 데이트권 사용 계획을 철회해 영숙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한편, 영자를 둘러싼 솔로남들의 구애는 더욱 뜨거워졌다. 영철, 영수, 광수가 10분 간격으로 영자를 찾아와 호감을 표시하며 '영자 전성시대'를 열었다. 반면 영식은 정희와 정숙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태도를 보여 정희의 분노를 유발, 향후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더했다.

올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나는 SOLO'는 오는 20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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