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한 삼립 시화공장의 담당 팀장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삼립 시화공장의 공무팀장 A 씨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공장장 등 공장 관계자 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었는데, 참고인 조사 결과 사고가 발생한 전기 파트의 담당 팀장인 A 씨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 씨 등 공장 관계자 5명은 지난달 10일 삼립 시화공장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를 막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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