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1397년 5월 15일 세종의 탄생을 기념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 2024년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선 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국립국악원의 '대취타'와 '여민락' 등 전통예술 공연과 '정대업 일무',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등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한국어와 한글, 문화예술과 인문과학, 국민 문화복지와 다양성, 문화 교류 협력과 세계화 등 4개 분야에서 우리 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수여하는 '세종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사전 전시·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15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체험'(한글문화연대),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체험'(국립과천과학관), 멀티미디어 체험 '한글 놀이터'(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과 한의학'(한국한의학연구원), 전통 악기 '단소 제작 체험'(국립국악원), '세종시대 사원증 만들기 체험'(국어문화원연합회) 등이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또, 기념행사 전날인 14일 오후에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를 바닥에 영상으로 띄우는 행사도 열립니다.
행사 참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sejong_mcst)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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