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8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과 관련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하자 "대한민국 헌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이번 결과로 역시 개헌은 안 되는 일이라는 인식이 굳어져서는 안 된다"며 "국민과 국회 어디에도 아무 이득이 없는 무책임한 관성은 규탄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국민의힘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6당이 발의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표결 자체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정용희,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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