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 소방관, 경찰관 부모님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8일) 기념식에는 경북 문경, 전북 김제 화재 등의 사고 수습·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및 효행 실천 유공자, 독거노인 등 230여 명이 자리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의 가슴에 위로와 감사, 존경의 뜻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 김 여사 모두 눈시울이 붉어졌고, 카네이션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부모도 있었습니다.
효행 실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습니다.
오늘 행사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및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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