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올해 4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가운데 중국의 수주량이 한국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649만 CGT, 표준선 환산톤수 기준 204척으로 1년 전보다 2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한국은 이 가운데 105만 CGT, 33척을 수주해 전체의 16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437만 CGT, 156척을 수주하며 전체의 67퍼센트를 기록해 한국을 크게 앞섰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 세계 수주 잔량은 전월보다 112만 CGT 증가한 1억 9천418만 CGT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억 2천425만 CGT로 전체의 64퍼센트를 차지했고, 한국은 3천702만 CGT로 19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3.41포인트로 전월보다 1.3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선종별 선박 가격은 17만 4천 세제곱미터 이상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이 2억 4천850만 달러, 초대형 원유운반선, VLCC는 1억 3천5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2억 6천5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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