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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샤워하지 말래요"…엇갈린 반응들

집에서 새벽 시간에 샤워를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실제로 집주인이 소음을 이유로 새벽 샤워를 자제해 달라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옆집에서 샤워하지 말라는데 어떡하냐'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집주인으로부터 받은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문자에는 '세입자들 중 새벽 시간에 샤워하는 분들이 있어 수면에 방해가 심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서 '되도록 타인에게 피해주는 일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라는 내용이 이렇게 담겨 있습니다.

새벽에 일이 끝나서 씻는데 방음이 잘 안 되나 보다라면서 한 너다섯 번 한 번씩은 샤워를 하는 도중에 벽을 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라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저 정도 불편도 감수를 못할 사람이면 단독주택에 살아야 한다, 되도록 새벽에는 안 하는 게 맞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현행 기준법상 샤워와 같은 일상생활의 소음은 일반적으로 층간 소음 규제 대상에 포함이 되지 않거든요.

다만 반복적이거나 과도한 소음으로 인정될 경우에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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