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고 신고를 당했는데 잡고 보니 10대였다고요?
지난 3월 강원도 원주의 한 도로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오토바이가 너무 휘청거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정차 명령을 내리지만 이 운전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달아납니다.
일명 칼치기라고 하죠. 차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보도와 중앙선을 넘나들고 신호까지 위반한 채 2.4km를 질주했습니다.
더 이상 두면 추가 피해가 날 것 같다는 판단에 경찰은 교차로에서 회전하는 순간 순찰차 앞 범퍼로 절묘하게 오토바이 뒤쪽을 밀어 넘어뜨렸는데요.
간 큰 운전자 놀랍게도 16살 A 군이었습니다.
주거지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훔쳐서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은 절도와 무면허, 난폭운전 혐의로 A 군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강원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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