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때문에 4~5군데는 빨간불
-정진석, 계엄에 정치적-도의적 책임져야 할 사람
-'尹프레임' 씌워지면 지방선거 후보들 안 보인다
-국힘, 다른 건 정리하면서 정진석은 왜 정리 못하나
-尹 핵심세력들, 막후에서 당을 좌지우지한다는 방증
-尹 측근들, 자정쇄신 빼고 李만 공격하면 답 나오나
-5선 정진석, 박덕흠에 부담 주지 말고 알아서 결정해야
-하남은 기반 좋아.. 이용 아니었으면 추미애 당선 안 돼
-'윤어게인' 공천으로 '조작기소' 특검 어떻게 대응하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빨리 '혁신 선대위' 띄워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5월 6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오늘은 누가 어떤 일로 그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수요일에 만나보는 앵그리 성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김성태 : 네.
▷김태현 : 또 질문이 들어갑니다. 이번 주는 답을 제가 알 것 같아서요. 누가 의원님을 가장 화나게 만들었습니까?
▶김성태 : 화나는 장면 이전에 내가 좀 전에 이 방송을 저도 차에서 듣고 들어왔잖아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김용남이 순풍에 돛 달았다는데요. 제가 김용남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동생인데요.
▷김태현 : 잘 아시잖아요.
▶김성태 : 아주 잘 알지요. 너무 자신만만한 것은, 선거에 제일 나쁜 현상 중에 하나가 자만하고, 오만하고, 또 이긴 선거처럼 그렇게 인식하면 자신도 모르게 몸에서 그냥 행동이 나와요. 그러면 그건 나중에 선거를 망치는 거예요. 뭘 순풍에 돛 달았습니까.
▷김태현 : 아니에요?
▶김성태 : 지금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 때문에 제가 볼 때는 현재 경북 정도 이렇게 빼고는 자기네들이 완성할 거다 그랬지만 제가 볼 때는 한 너덧 군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빨간불이 들어왔어요.
▷김태현 : 너덧 군데라는 게 광역이랑 재보궐 다 합쳐서요?
▶김성태 : 그렇지요. 저는 그런 측면에서 과연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사법리스크를 법적으로 종식시키고 또 민주당 전통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그런 특검을 밀어붙였지만, 결국은 중도·무당층에서 여론이 악화되고, 이게 방탄특검 프레임이 강해지니까 결국은 청와대, 그리고 정청래 당대표 슬그머니 지방선거 이후에 꺼낼 것처럼 이렇게 한 발 빼고 있잖아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이건 100% 6.3 지방선거 전에는 이 조작기소 특검은 민주당이 밀어붙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김용남이도 개헌을 위해서 지금 한 석이 더 필요하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바보처럼 못나고 했더라도 개헌만은 막으라고 108석을 준 거예요. 그런데 그 개헌의 위험성도 현재 당이 제대로 의원들의 소통, 화합, 결속을 이뤄내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은 위험한 상황이지요.
▷김태현 : 그러면 우리 의원님을 앵그리하게 한 사람 누구예요? 정청래 대표예요?
▶김성태 : 저는 아무래도 국민의힘의 공간위인데요.
▷김태현 : 공간위요?
▶김성태 : 네. 특히 부여·공주 문제 때문에. 그래도 의원에 비서실장까지 한 사람이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가장 우선적으로 져야 될 사람이에요. 본인은 많이 억울하고, 또 뭐 할 말도 많고, 다시 정치적 재기를 통해서 다시 본인으로서는 어떤 그런 모습을 가진다, 하고 싶다 하더라도 서야 될 때가 있고, 서야 되지 말아야 될 때가 있는데요. 지금은 서면 안 될 시기라고 저는 봐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국민의힘이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그래도 3분의 2 이상을 갖다가 석권을 했는데, 지금은 3분의 2 이상 내어주고 겨우 지금 영남권 정도 희망을 보고 있는데요. 거기에 다시 윤석열 프레임에 갇히게 하는, 즉 우리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이거 때문에 안 보이게 된단 말입니다.
▷김태현 : 이 이슈 때문에?
▶김성태 : 이 이슈 때문에요. 그런데 왜 굳이 고집하냐 이거예요. 당에서는 이걸 가지고 또 판단을 못 하고 미적미적대고, 또 충남지사는 만일 그렇게 하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뭐 출마할지 안 할지 그것도 모르겠어요. 왜 이런 사단을 만드냔 말이에요.
▷김태현 : 그러면 제일 화난 게 출마하겠다고 나온 정진석 전 실장이에요? 아니면 그걸 정진석 전 실장을 컷오프 못한 공간위예요?
▶김성태 : 두 가지 다예요.
▷김태현 : 둘 다?
▶김성태 : 네. 다른 건 뭐 다 판단 잘하면서, 그런 판단은 공관위도 그렇지요.
▷김태현 : 그러면 공관위가 왜 바로 컷오프 못한다고 보세요? 공관위원장과 사돈이라서?
▶김성태 : 이게 쉽게 말하면 국민의힘 당내적으로 여전히 아직까지 윤석열의 그 핵심세력들이 막후에서 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그 한마디로 방증이지요.
▷김태현 : 그러면 장 대표도 그렇고, 예를 들면 소위 말하는 언더찐윤이라는 사람들이 박덕흠 공관위원장에게 정진석 실장 공천 줘 이렇게 압력을 넣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김성태 : 저는 그런 거 아니면 왜 판단을 못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걸 가지고 여의도연구소에서 국민 여론조사를 한 번만 돌려보면 답이 금방 나올 거 아니에요. 정치는 국민적 상식에 맞춰서 정치를 하면 절대 실패가 없는 거예요.
▷김태현 : 그러면 정신석 실장은 왜 나오려고 한다고 보세요? 일반적인 상식대로라면 어쨌든 본인이 모시던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연루돼서 탄핵이 됐으니까 그러면 비서실장을 비롯한 당시의 고위참모들은 선출직 안 나서고 하는 것들이 교과서에 쓰여 있는 거거든요.
▶김성태 : 그게 정치이지요.
▷김태현 : 네. 그런데 정진석 실장은 왜 나오려고 한다고 보세요?
▶김성태 : 이게 집단적으로 아직까지 국민의힘이 재작년 12.3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잘못된 거고, 잘못된 만큼 당사자는 이미 뭐 헌재에서 파면 결정과 함께 또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재판에 의해서 지금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정치적 책임은 올곧이 당시의 집권세력이었던 국민의힘이 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날 이때까지 그 핵심 측근으로서 호가호위한 세력 일부라도 최소한 정계은퇴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음 총선 불출마선언이라도 몇 명이라도 하고, 자정과 변화, 쇄신 이런 노력을 많이 했으면 이러지는 않아요. 그런 자정, 쇄신 노력은 다 빼놓고 그냥 이재명만 공격하면 뭐 답이 나오는 것처럼. 윤석열 때도 그러다가 망친 거 아니에요.
▷김태현 : 그런데 만약에 제가 정진석 실장 입장에서 빙의를 해 봤어요. 본인도 페이스북에 글을 쓰기는 썼더만. 왜 나만 갖고 그래? 지금 이 얘기하는 거잖아요. 지금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는 기소도 됐는데 컷오프도 안 시키고, 경선 기회 줘서 지금 대구시장 후보가 됐고요. 나는 지금 아직 사법적으로 아무것도 없는데 비서실장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왜 나는 기회를 안 줘? 이 얘기거든요.
▶김성태 : 그러니까 정진석 의원 개인적으로는 그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김태현 : 개인적으로는요.
▶김성태 : 그렇지만 6.3 지방선거는 큰 선거예요. 이때는 자신을 던져서 그 수많은 동지들, 광역단체장, 기초, 그리고 광역시구의원들을 한 명이라도 더 당선시킬 수 있는 그런 밑거름으로서 자신의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 길로 가야 되는 게 5선까지 한 정치인으로서 도리이지요. 지금 이 마당에서 내가 다시 서야 된다 그러면 당연히 그렇지 않아도 민주당이 지금 거리를 지금 찾고 있는데, 이번 선거에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윤석열 프레임 세우는 것만큼 좋은 거리가 어디 있어요?
▷김태현 : 이걸 다 의원님이 하시는 얘기는 정진석 전 실장이 다 알 거 아니에요.
▶김성태 : 다 알지.
▷김태현 : 그러면 본인이 정치를 오래했고, 아버지도 정치를 오래하셨고. 부자가 합치면 지금 몇 선이에요? 한 9선인.
▶김성태 : 8선 되지요.
▷김태현 : 부자가 합치면?
▶김성태 : 네.
▷김태현 : 아버지 3선, 아들 5선. 이걸 알 거잖아요.
▶김성태 : 네.
▷김태현 : 비판이 있을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오려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김성태 : 그만큼 당내에 그 자신을 갖다가 이해하고, 자신이 또 서면 당내에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그런 어떤 강력한 자신의 소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길을 판단을 하는 거지요.
▷김태현 :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 걸로 보십니까? 왜냐하면 장 대표가 어제,
▶김성태 : 나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봐요. 왜 그러냐 하면 충남 지금 현 지사인 김태흠 지사와 정 실장은 아주 가까운 사이예요.
▷김태현 : 그렇겠지요.
▶김성태 : 지역구도 가까웠고요. 더군다나 정진석이 비서실장 할 때 충남지사 입장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 사업 저 사업 많이 소통하고, 많이 협조 구하고요. 그런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흠 지사가 왜 안 된다 그랬겠습니까.
▷김태현 : 본인 선거가 어려워지니까.
▶김성태 : 당연한 거예요, 이게.
▷김태현 : 그러면 당에서 컷오프한다?
▶김성태 : 저는 컷오프 이전에 5선 정치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하는 게 더 좋다는 거예요.
▷김태현 : 본인이 공천신청 철회요?
▶김성태 : 그럼요.
▷김태현 : 그러면 만약에 컷오프되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
▶김성태 : 더군다나 사돈이 공관위원장 하고 있는데 그 사돈한테 무슨, 박덕흠 위원장 참 좋은 사람인데 무슨 판단과 결심에 그렇게 부담을 줍니까.
▷김태현 : 사돈한테 컷오프당하느니 내가 그냥 알아서 처리하는 게 맞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김성태 : 그런 거지요.
▷김태현 : 그렇게 할 걸로 보세요?
▶김성태 : 나는 그렇게 할 거라고 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무소속 출마는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렇지요?
▶김성태 : 무소속 그거 지금 무소속 할 사람이, 김용남이 무소속 하는 거지. 무소속도 아니고, 민주당 갔잖아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무소속 할 걸 가지고 해야지요. 그러면 본인이 무소속 하면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어떤 그런 공식이 성립되어야 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거 아니에요. 국민의힘이 그러면 부산에는 후보를 내면서 그러면 공주·부여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 이게 제1야당 공당이 할 수가 있는 거냐고요. 뻔히 답이 나오는데 그걸 무소속 나가냐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윤어게인 공천이다 뭐 이런 표현들이 언론에 지금 나와요. 후보 개개인이 다 윤어게인을 지금 주장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이 지금 배치되어 있거든요. 그것이 전략공천이든 경선이든. 일단 하남갑에 후보 때 수행실장이었던 이용 전 의원, 그다음에 방통위 위원장이었던 이진숙 전 위원장은 대구 달성, 부위원장이었던 김태규 부위원장은 울산 남구, 거기다가 부산 북구갑은 물론 경선은 했지만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냈던 박민식 전 장관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아른거리는 사람들이 재보궐에 지금 전면배치돼요.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김성태 : 사실상 이런 그림이 안 좋은 거예요. 6.3은 분명히 지방선거이고 지방정부 선거를 위해서, 쉽게 말하면 유능한 행정가를 뽑는 선거인데요. 사실상 이번 6.3 지방선거는 야당의 입장에서는 바람을 일으켜서 거대 입법권력인 민주당의 그런 횡포와 폭주, 그리고 현재 절대권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심판까지는 지금 못 되더라도 최소한의 견제심리가 작동돼서 그 결과는 결국 성적표로서 그래도 제1야당 후보들에게 의미 있는 성적이 나와야 되는 건데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되레 그러려면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이 판에 윤석열 프레임이 어떤 경우든 서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윤석열의 흔적들이 앞의 6.3 선거판에서 다 그냥 좌지우지하는 그런 이슈의 중심에 서버리는 그게 맞냐 이거예요.
▷김태현 : 그런데 그렇게 돼버렸어요.
▶김성태 : 결국 이진숙부터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대구 중앙에, 그냥 중심에 이진숙이 지금까지 있었지 다른 사람이 있었냐고요. 있기는 있었다, 주호영 부의장이 한 달 정도 있었네요. 그거 말고는 있었냐고요.
▷김태현 : 네.
▶김성태 : 지금 와서 또 6.3 지금 14개나 되는 이 보궐선거판에. 부산 북구도 잘하면 1석을 챙길 수도 있는 거고, 되레. 그리고 여기저기 평택 같은 경우도 진용만 잘 짜고, 보수진영 이런 통합만 이루어내면 거기도 가능성이 있는 데예요. 그렇게 통 큰 이렇게 전략을 가지고 선거판을 만들어가야 되는 건데 여기에 어떻게. 하남 이용 같은 경우는 그런 거예요. 지난번 선거 분위기에 거기에 추미애가 왜 됩니까, 그 근소한 표 차이로요. 이용이 아니었으면 된 거예요.
▷김태현 : 그때도 그러면 이용 당시 의원의 공천을 잘못한 거다?
▶김성태 : 그럼요. 그 사람이 그냥 윤석열의 마치 문고리 수족처럼 움직이는 친구가 내려왔는데요.
▷김태현 : 호위무사라는 평가가 있었지요.
▶김성태 : 호위무사였지요. 그런 친구가 아닌 그 지역에 뿌리를 근간을 내리고 있는 그런 선수들 세웠으면 이겼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 지역에 보면 윤완채하고 뭐 쭉 몇 명 제가 이름도 다 알아요. 지역정치 기반을 가진 사람들.
▷김태현 : 네, 몇 명 있지요.
▶김성태 : 하남시장이 누굽니까, 이현재 시장 아니에요. 이분이 19대, 20대 두 번 다 선거해서, 국회의원 재선된 사람이에요. 지금 시장도 하남시장 재선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기반이 괜찮아요. 그런 친구가 왜 또 이 판에 뭐 나서냔 말이에요.
▷김태현 : 의원님, 앞서 잠깐 말씀하시던 그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 이게 지방선거 측면에서는 민주당에게 악재이고, 국민의힘에게 호재가 될 수 있는 소재인데요. 결국 이런 공천 때문에 그게 먹히지 않고 있다 뭐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그런 언론기사들이 좀 있어서요.
▶김성태 : 그러니까 조작기소 특검은 이걸 저지하고 막아내기 위한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과 도리는 다 해야 돼요. 그렇지만 이걸 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이 친구들이. 아까 제가 이야기했지요?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갖다가 법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서 이걸 시도했는데 중도무당층의 여론이 안 좋으니까 덮으려고 해. 덮으려고 하는 지금 이 시점에 그러면 이게 그 광역단체장들이 현재 보신각에서 하고, 오늘은 뭐 울산에서도 또 하고 이런 식의 그림보다는요. 당이 이걸 주도하는데, 당이 주도할 때 이걸 타이밍을 잘 고려를 하라는 거예요.
▷김태현 : 그런데 당이 주도하려면 말이 먹혀야 하지요.
▶김성태 : 그러니까 민주당이 그냥 완전히 이 조작기소 특검에 발이 푹 빠져 있을 때 이때 당이 모든 화력을 갖다 집중시키고 쏴대야 되는 건데요. 이거 빼고 나잖아요? 지금 아직까지 한 달 남았어요. 한 달 남고 나면 또 다른 이슈로 덮을 건데 그때 그런 민주당의 공격거리 중에 가장 큰 거리가 쉽게 말하면 윤석열 내란종식, 심판이다. 그런데 이러이러한 사람들이 아직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서 전면에 나섰다. 그러면 그 이슈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거예요.
▷김태현 : 그러니까 이거부터 정리를 잘했어야 민주당에 대한 대여공세가 먹힐 거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지요?
▶김성태 : 막상 아쉬운 측면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장동혁 대표는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해야 돼요, 하지 말아야 돼요? 본인은 지금 하겠다 그러는 것 같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하지 말라 그러는 것 같은데요.
▶김성태 : 그건 본인이 판단을 해야 되는 거지요.
▷김태현 : 그건 결국 본인 판단이겠지만 의원님 보시기에는 뭐가 맞아요?
▶김성태 :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현재 서울시장이고 부산시장 박형준은 했지만, 뭐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이 현재 우리 후보들이 지금 장 대표가 와서 지금 유세지원이라든지 어떤 사무실 개소식 이런 데 분위기를 띄우는데요. 지금 너도 나도 초청을 해서 난리가 나야 돼요, 지금 당의 일정관리팀에서는.
▷김태현 : 그런데 일정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김성태 : 그러니까 일정관리가 별로 안 잡히잖아요. 그것만 보면 본인이 판단하면 되는 거지요. 그리고 당대표는 여의도연구원이라는 중요한 조직을 자기 휘하에 두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이 판단이 안 되면 거기에 국민 여론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지요.
▷김태현 : 그러니까 해라, 하지 마라?
▶김성태 : 내가 이야기할 게 아니에요.
▷김태현 : 의원님 개인 생각이요.
▶김성태 : 나는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아요.
▷김태현 : 안 하는 게 맞다?
▶김성태 : 되레 지금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계속되기 때문에 그 영역을 견제하고 대응하는 어떤 그런 측면, 역할을 하고요. 이거는 빨리 하루라도 선대위 혁신선대위를 띄워서 후보들을 뒷받침해 주는 게 필요하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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