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1명이 크게 다치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는데, 집 안에서 20대 외국 국적 남성 A 씨가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함께 생활하던 외국인 3명과 다른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 씨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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