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025년 수주 실적 비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해 연간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이 13조 1천3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연간 수주액은 최근 3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국내 수주는 12조 7천4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으나 해외 수주(3조 9천123억 원)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건설 부문(6조 9천347억 원)은 상하수도·철도·토질지질 분야 중심으로 5천368억 원 늘었지만 도로공항·교통·수자원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6천296억 원 줄어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928억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비건설 부문(6조 2천43억 원)은 1조 7천725억 원 규모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설계 등 대형 프로젝트를 비롯한 원전 관련 수주 증가로 원자력 부문이 전년 대비 2조 1천136억 원 늘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수주 규모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수주액은 8조 9천41억 원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했습니다.
기업별 수주 실적 1위는 한국전력기술(1조 9천791억 원)로 집계됐습니다.
(사진=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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