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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코펜하겐서 컴백 준비 정황 포착…복귀 기대 속 민지 합류는 미지수

뉴진스, 코펜하겐서 컴백 준비 정황 포착…복귀 기대 속 민지 합류는 미지수
그룹 뉴진스가 활동 재개를 염두에 두고 해외에서 준비에 나선 정황이 포착되면서 복귀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녹음·믹싱 스튜디오 예약 내역으로 보이는 문서가 확산됐다. 해당 문서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ADOR' 명의로 스튜디오가 예약된 것으로 나타나, 뉴진스의 신곡 작업이 진행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실제로 같은 시기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스태프들과 함께 코펜하겐에 체류 중인 모습이 포착되며 주목을 받았다. 어도어 측도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코펜하겐을 방문했다"고 확인한 바 있다.

여기에 공식 SNS 활동 재개도 복귀 가능성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뉴진스 공식 계정에는 혜인의 비하인드 사진이 올라왔다. 멤버 개인 관련 게시물이 게재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활동 재개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팀 구성과 관련한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이 전속계약 유효를 인정하자 복귀 수순을 밟았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의 복귀는 확실시 됐지만 민지의 합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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