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특사경 혁신TF 가동
경기도는 검사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수사지휘권 폐지 등을 포함한 공소청법 시행을 앞두고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TF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특사경 수사 실무진, 법조계·학계 등 외부 전문가 14명 등 모두 25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날 TF 첫 회의에서는 ▲ 전문 인력 양성 ▲ 수사 시스템·인프라 구축 ▲ 경기도형 핵심 정책 개발 등 공소청법 시행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경기도는 TF를 통해 도출된 과제 중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사항은 조속히 이행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입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특사경 조직에 걸맞은 수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혁신 정책 발굴에 착수했다"며 "경기도 특사경이 전국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9개 팀 125명 규모이며 지난해 564건의 행정 법규 위반 사건을 수사해 499건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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