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테헤란에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란 테헤란에서 적대적 공중 활동이 보고되고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이란 관영 매체들이 현지 시각 23일 보도했습니다.
관영 IRNA 통신은 이날 저녁 테헤란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방공 미사일 발사 소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메흐르 통신은 수도 테헤란 여러 곳에서 적대적 목표물을 요격하기 위해 방공 시스템이 가동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방공망이 겨냥한 목표물의 정체나 구체적인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과의 전쟁 재개 준비가 완료되었고, 미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은 이란을 공격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안보 당국자는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이스라엘은 이란을 때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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