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오늘(23일) 장 초반 4% 가까이 급등하며 '22만 전자'로 올라섰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3.79% 오른 22만 5천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53% 오른 22만 3천 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4.37% 오른 22만 7천 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벌어지기 전인 2월 27일 기록한 올해 장중 최고가(22만 3천 원)를 넘어선 것입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72% 올라 16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던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72% 오른 124만 4천 원에 매매 중입니다.
재료 소멸로 인한 '셀온'(Sell-on·호재 속 주가하락) 현상의 영향으로 0.25% 내린 122만 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곧 낙폭을 회복한 뒤 상승 전환했습니다.
오늘 장전 발표한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 6천10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5.5% 증가,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천324억 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432억 원과 1천762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기관은 3천655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3천194억 원과 294억 원 매도 우위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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