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FA 시장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음주 운전 물의를 빚은 안혜진 선수는 FA 미아로 전락했고, 지난해 본의 아니게 코트를 떠났던 표승주 선수는 1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안혜진은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끌고 FA 시장에 나와 대박을 꿈꿨지만, 지난주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며 결국 모든 구단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다음 시즌 코트에 나서지 못하게 된 건 물론, 오는 27일 상벌위 징계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 FA 계약을 맺지 못해 은퇴를 선언했던 표승주는, 원소속 팀 정관장과 계약 후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표승주/흥국생명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받은 거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고, 좋은 마무리를 하고 (선수 생활을) 끝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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