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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재생 '끝판왕' 플라나리아, 인간 피부에 첫 적용

재생의 '끝판왕' 플라나리아. 몸을 잘라도 20일 정도 지나면 원래의 크기와 모양대로 복원되는 기적의 생물.

플라나리아의 이 같은 재생 능력을 인간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종 간의 벽을 쉽게 넘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스웨덴 룬드(Lund)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플라나리아의 재생 매커니즘을 정확히 분석해, 이를 인간의 피부에 적용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같은 연구 내용은 2026년 3월 20일 '플라나리아의 세포 내 소포의 상처 재생 가속화 연구(약칭)'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SCI저널에 실렸습니다.

비디오머그는 '세계 최초'로 성공한 이 연구 성과를 구독자 여러분께 '특종'으로 공유합니다.

이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상처 치유 속도가 유의미하게 증가
-피부 재생에 핵심 역할을 하는 세포 증가
-피부 장벽 기능도 개선

이 기술이 어서 상용화 되어 화상 환자나 피부 괴사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취재 : 조기호, 편집 : 채지원, 디자인 : 정유민,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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