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공통 공약'으로 정책들을 서로 연계해서 상승 작용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경기지사 후보자 추가 공모에 2명이 더 신청했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어제(12일) 국회에 모여 수도권 협력으로 승리하겠다며 중동전쟁에 따른 위기 공동 대응과 공통 공약 마련,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제반의 문제들을 하나씩 정책으로 합의해서 발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당 지도부는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서 치러질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를 이번 주 중 직접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승래/민주당 사무총장 : 전재수의 후임자로는 하정우 수석이 가장 적임자다 이런 판단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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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유승민 전 의원 등 영입에 실패한 뒤 실시한 경기지사 후보자 추가 공모를 어제 오후 마감한 결과 조광한 최고위원과 비공개를 요청한 1명, 모두 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광한/국민의힘 최고위원 : 일단 저라도 뛰어들어 우리 선거를 우리 당의 승리로 만들어 보겠다.]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은 지난달 첫 공모 때 이미 경기지사 공천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 일정을 사흘 앞당겨 그제 워싱턴 DC로 출국했습니다.
[최보윤/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미국과 협력할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방미를 하는 것이 지방선거와 민생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는 판단하에….]
장 대표는 SNS에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면서 이번 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영상취재 : 김용우, 영상편집 : 오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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