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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 IMAX 신기술 적용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국내 개봉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영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정수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서사로 담아낸 대작이다.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기도 하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또한 '오디세이'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적용돼 화제를 모은다. 총 91일간의 촬영 기간 동안 약 609km에 달하는 필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디세이'는 놀란 감독이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석권한 후 선보이는 첫 작품인 만큼 진화한 연출력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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